8년 전, 라희 씨 어머님은 찻길에 뛰어들어든 간지를 구해냈다. 지금은 귀가 들리지 않아 표정과 눈으로 사람의 감정을 잃는 간지는 사랑을 받기 위해 일부러 떠는 행동을 한다.
skyPetpark 〈잘살아보시개 시즌2〉 35회, 201709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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